뮤지컬2 뮤지컬 네모바지 스펀지밥 - Hero is my middle name(영웅은 내 전문이야)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다. 누가 일부러 방해하는 것마냥 계획한 대로 흘러가는 법이 없다.ㅋㅋ 하는 일마다 다 안되고, 자존감이 떨어질 때 위로가 되었던 음악이다. Sandy : This town doesn't want my help, they want me gone. And I can take a hint. 샌디 : 이 마을 사람들은 내 도움을 원하지 않아, 내가 떠나버리길 원해. 내가 눈치가 없었어. 작품에서 다람이(샌디)가 비키니 시티를 구하기 위해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해 과학 지식을 동원하여 폭발차단 장치를 만들지만 플랑크톤의 계략으로 비키니 시티 사람들에게 비난하고 이에 낙심한 샌디는 마을을 떠나려고 한다. Hero is my middle name 영웅하면 나잖아. Fixin.. 2021. 1. 4. Musical Waitress - Opening Up 카페에서 일하던 시절 출근길에 많이 들었던 노래이다. 밝고 신나는 노래가 피곤한 아침에 텐션을 올려주기 적합했다. 이와 비슷한 노래로는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넘버 "Good Morning Baltimore"가 있다. 내 용어로 하루를 시작하며 듣기 좋은 곡을 웰컴 곡이라고 부르는데 Opening up도 웰컴 곡의 하나이다. Order up! Check the clock! Don't stop! Serve with a smile! 주문받아! 시간 확인해! 움직여! 웃으면서 응대해! 카페에서 일 하는 상황이나 가사 말들이 공감된다. 첫 곡답게 주요 배역의 소개와 바쁘게 돌아가는 카페의 상황이 그려진다. And then in a while Take a breath when you need. 그러다 잠시 힘들 땐 .. 2021. 1. 3. 이전 1 다음